잡담2009/02/10 09:47
작업, 제가 이말을 가장 많이 들어본것은 역시나 군대 였습니다.
뭐 제가 공병쪽을 나와서 남들보다, 작업량이 더 많았던 것도 사실이겠만,
실상 군대에서 훈련보다 작업이 더 많다는건 갔다오신분들이라면 대부분 공감하실것 입니다.^_^
하도 많이 들어서인지, 정말 스트레스를 유발하는 단어였던것 같습니다.

그리고 작업이라는 단어는, 한 연예인이 새로운 의미를 부여하여, 아주 널리쓰이게 된 단어이죠
"(남녀사이에)수작을 건다" 
라는 의미로 참 인기있는 단어가 되었죠..
(저는 개인적으로 상당히 천박한 단어라고 생각했습니다.)


군대에서 이렇게 신물나게 작업을 하던 어느날인가, 부대안의 조그마한 도서실에서-라고 부르기보단 책방의 느낌- 본책에서 이 '작업'이라는 단어가 불교용어에서 유래되었다는 것을 알게 되었습니다.

-지금 그때 보았던 의미를 완전히 되살리기는 힘들지만;;;
작업, 말그대로 업을 만든다는 의미였더군요.

불교에서의 업이란, 모든 선악의 일을 말이지요. 
어찌보면, 현재 우리의 모든행동이 내세에 영향을 미치기에, 
우리가 무언가를 행한다는 것 자체가 하나의 업을 쌓는 일 일것입니다.
하물며, , 뭔가의 일을 해나가고 성취한다는 것은 더 큰 작업 일 것입니다.

또, 사람과의 관계 또한 가장 큰 업 중의 하나가 아닐까 생각해봅니다.
옛말에 옷깃만 스쳐도 인연이라는 말이 있는데, 아물며 감정까지 품은 상대라면...
그만한 작업(업을 쌓는일)이 또 어디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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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착한수염
게임2008/11/28 15:59

중학교 친구들과 MTG 를 하는시절..

국어독해력도 짧고 영어도 짧은 어린시절이었기에
조금이라도 설명이 긴 카드들이라면 능력이 아주 제 멋대로였다.
(또 한글판이 나오면서 번역을 이상하게 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ㅎㅎ)
이부분은 듀얼을 함으로써 서로 조율과 납득을 해나갔었다.


다른반 녀석들하고 게임을 하게 되는경우 특히나 이 문제가 불거졌었는데,
기억에 남는 카드중의 하나가 저 고블린 킹.

아마 한글카드의 경우 카드 타입란에
[로드의 소환]이었나 그랬을꺼다

-정확히 '로드의 소환',  그리고 능력은 '모든 고블린은...'  이었다-



우리반녀석들은 
"이게 카드타입이 고블린이 아니고 로드라
고블린킹은 +1/+1 을 못받는다."

다른반녀석들은
"이게 당연히 고블린킹은 고블린인데 왜 +1/+1을 못받느냐?"

지금 생각하면 기가차게 웃기는 논쟁이지만,
그때는 서로 맘만 상하고 게임을 뒤엎었던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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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착한수염
잡담2008/09/30 12:35

아주 예전에 책에서 보았던 이야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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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착한수염
유머2008/09/24 15:08

내 두손모아..


부끄러운 듯 
오른쪽 허리뒤에
가지런히 모은 두손을 

이제는 자신있게 
앞으로 쭉 뻗으며

내 가슴 깊은 곳에
활화산처럼 타오르는 
그 한마디를
그녀에게 외쳐본다



아. 도. 겐.


<출처:himiti.net>



나도 만들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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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착한수염
자료2008/09/12 10:37

WWE 염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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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착한수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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